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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조춘, 70대로 회춘한 반전 근황..충격적인 몸 상태에 누리꾼 “나이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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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조춘, 70대로 회춘한 반전 근황..충격적인 몸 상태에 누리꾼 “나이 믿기지 않아”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조춘이 9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근황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배우 한지일은 지난 20일 개인 계정에 "91세 쌍라이트 영화배우 조춘 선배 만났습니다. 넘 건강한 모습 반가운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모임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조춘과 한지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춘은 9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정정한 모습과 또렷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춘의 건강한 모습에 놀란 한지일은 "이야, 조춘 형 왜 이렇게 건강해?"라며 감탄했다. 이어 나이를 묻자 조춘은 "구십 하나!"라고 우렁차게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한지일은 "벌써 아흔 하나냐. 나는 걷지도 못하는데"라며 감탄과 부러움을 드러냈다.

‘91세’ 조춘, 70대로 회춘한 반전 근황..충격적인 몸 상태에 누리꾼 “나이 믿기지 않아”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눈빛이 살아 계신다. 만수무강하시길 바랍니다", "관리를 정말 잘하셨네요", "91세라니 믿기지 않는다. 71세인 줄 알았다",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조춘은 1958년 데뷔해 화려한 액션 연기로 사랑받았으며, 개그 콤비 '쌍라이트'로도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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