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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1박 2일' 팀 100명에 금 선물 "팔라고 준 것"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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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1박 2일' 팀 100명에 금 선물 "팔라고 준 것" ('미우새')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차태현이 과거 '1박 2일' 멤버들에게 선물했던 금의 처분을 두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금테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은 금테크에 도전하기 위해 유명한 금 매입 전문 크리에이터 링링 언니가 운영하는 금은방을 찾았다.

특히 김종민은 차태현에게 선물 받은 금 한 돈을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과거 KBS 2TV '1박 2일'에 출연했을 당시 멤버와 스태프 등 약 100명에게 금 한 돈씩을 선물했던 것.

차태현, '1박 2일' 팀 100명에 금 선물 "팔라고 준 것" ('미우새')

이를 본 링링 언니는 차태현이 선물했다는 말에 "나한테 팔면 안 되냐. 내가 잘 쳐주겠다. 진열해 놓고 싶다. 탐난다"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자 김준호는 곧바로 차태현에게 전화를 걸어 "2018년에 네가 우리한테 한 돈씩 준 금을 김종민이 양아치같이 팔러 와서 갈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돈 꽤 되겠다. 그거 팔라고 준 건데 팔아라. 갖고 있어서 뭐 하냐"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차태현의 말에 김준호는 "나도 집에 있다"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차태현은 "90만 원에 팔아서 나 5만 원만 떼줘"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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