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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박은영, "신혼여행 안가겠다" 난동 부린 이유...이문정 "언니 또 왔다"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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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박은영, "신혼여행 안가겠다" 난동 부린 이유...이문정 "언니 또 왔다" (냉부)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2주간의 신혼여행을 떠난 가운데, 그 빈자리를 이문정 셰프가 채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첫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이문정 셰프가 재출연했다.

이날 이문정 셰프는 "'냉부' 출연 이후 밤잠을 설쳤다"며 "15분 동안 요리 대결을 한다는 게 굉장히 흥미진진했다. 도파민이 팍팍 터졌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의사 남편♥' 박은영, "신혼여행 안가겠다" 난동 부린 이유...이문정 "언니 또 왔다" (냉부)

특히 지난 출연에서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를 꺾었던 그는 "후배에게 이겼기 때문에 쪽팔리지 않았다"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에 윤남노는 "은영이 어떡해"라며 호들갑을 떨었고, 권성준은 "끝났지 뭐"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의사 남편♥' 박은영, "신혼여행 안가겠다" 난동 부린 이유...이문정 "언니 또 왔다" (냉부)

첫 출연부터 강한 인상을 남긴 이문정 셰프를 향해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고정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베테랑 같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그러자 MC 김성주는 현재 2주간 신혼여행 중인 박은영 셰프의 근황을 전했다. 김성주는 "박은영 셰프가 신혼여행을 안 가고 녹화를 하겠다고 난동을 피웠다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의사 남편♥' 박은영, "신혼여행 안가겠다" 난동 부린 이유...이문정 "언니 또 왔다" (냉부)

박은영 셰프의 남다른 프로그램 애정은 신혼여행 중에도 이어졌다. 손종원 셰프는 "신혼여행 중에 박은영 셰프에게 연락이 왔다"며 "'촬영 날짜는 안 바뀌었냐. 게스트는 누구냐'고 묻더라"고 증언했다.

이에 이문정 셰프는 카메라를 향해 "은영아, 언니 또 왔다. 하와이로 신혼여행 갔다고 들었는데 거기서 1년 살이 좀 하고 와라. 언니가 이 자리를 지킬 테니까 열심히 일한 은영이, 신혼여행을 즐겨라"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권성준 셰프는 "다음은 저일 것 같아서 무섭다"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17일 1세 연상의 의사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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