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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윤보미, 편의점 운영하는 부모님 걱정.."父 매일 재고 드셔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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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윤보미, 편의점 운영하는 부모님 걱정.."父 매일 재고 드셔서 속상해"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부모님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뽐뽐뽐' 유튜브 채널에는 윤보미가 본가를 찾은 영상이 공개됐다.

윤보미는 본가에서 집밥을 먹으며 부모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가끔 본가에 오면 냉장고에 삼각김밥 등 편의점 음식이 엄청 많은데 아빠, 동생, 언니가 매일 그런 것만 먹는다. 그래서 왜 건강하지 않게 이런 걸 먹냐고 했더니 재고가 남으면 버릴 수 없어 항상 먹게 된다고 하더라"라며 부모님이 현재 편의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라도♥' 윤보미, 편의점 운영하는 부모님 걱정.."父 매일 재고 드셔서 속상해"

윤보미는 "마음이 너무 안 좋아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잔뜩 사와 반찬통에 정리해놓는다. 그러면 드시더라. 한편으론 속상하긴 하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다이어트를 할 때 집에 오면 맛있는 게 너무 많아 냉장고에서 재고를 다 꺼내 내가 먹고 있더라. 다이어트 할 때는 웬만하면 본가를 안 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보미는 9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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