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 감독)가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71만30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87만2547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수(56만1363명)보다 높은 수치로, 이번 작품이 앞으로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4%, CGV 골든에그지수 98%를 기록하며 전 세계 평단과 관객 모두를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평 속 6월 극장가 흥행을 본격 이어갈 전망이다.
실관람객들은 시리즈와 함께 이번 작품에서 함께 성장한 제시의 서사를 향한 응원과 함께 깊은 여운을 향한 찬사를 보냈다. 이와 함께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향한 공감을 보내며 연령 불문 뜨거운 사랑을 보내고 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전편의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