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개최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선호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울, 자카르타, 가나가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에서 열린 '2026 김선호 팬미팅-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러브 팩토리'는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공장을 콘셉트로 한 팬미팅이다. 김선호는 '공장장'으로 변신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약 2년 만에 진행된 아시아 투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각 도시 공연장 역시 현지 팬들로 가득 차며 김선호의 높은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선호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도시별로 차별화된 코너를 준비했다. 작품과 일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진솔한 토크는 물론,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했다.
팬들 또한 플래카드 이벤트와 영상 편지 등 다양한 서프라이즈를 마련해 화답했다. 공연장 곳곳에는 김선호를 향한 응원과 애정이 가득했고, 김선호 역시 팬들의 진심 어린 마음에 감사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완성했다.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선호는 하반기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과 tvN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