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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살이 7년차' 손태영, 부모님 생각에 눈물.."감사함 잊어, 왜 못해드렸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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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살이 7년차' 손태영, 부모님 생각에 눈물.."감사함 잊어, 왜 못해드렸나 싶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이 부모님 생각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21일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채널에는 '손태영이 구독자 분들께 하고 싶은 말.. (고민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구독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가 "부모님이 TV를 크게 틀어놔서 고등학생 자녀가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다.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갈등만 생기고 달라지는 건 없다"라고 털어놓자 손태영은 "때론 저도 친정 부모님이 우리 집에 계시면 불편할 때가 있다"라며 공감, 분가 또는 부모님 방에 TV 놓기를 제안했다.

'미국살이 7년차' 손태영, 부모님 생각에 눈물.."감사함 잊어, 왜 못해드렸나 싶다"

손태영은 합의점을 찾아보라면서 "아이들이 어릴 때는 친정 부모님이 육아를 도와줘서 좋지 않으셨나. 그 감사함을 우리가 계속 잊는다. 지나고 보니 왜 못 해드렸을까 싶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갑자기 부모님 생각이 난다. 할 수 있을 만큼 부모님한테 잘해드려야 하는데 조율한다는 게 힘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20년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 아이들 교육을 위해 미국에 정착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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