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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봄날은 간다' 대본집 안고 함박미소…30년 우정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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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봄날은 간다' 대본집 안고 함박미소…30년 우정 축하
이영애, '봄날은 간다' 대본집 안고 함박미소…30년 우정 축하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송종희 분장감독 30주년을 축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21일 자신의 SNS에 "송종희님 영화분장 30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종희 분장감독의 영화분장 30주년 기념 전시를 찾은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 '봄날은 간다' 대본집 안고 함박미소…30년 우정 축하
이영애, '봄날은 간다' 대본집 안고 함박미소…30년 우정 축하
이영애, '봄날은 간다' 대본집 안고 함박미소…30년 우정 축하

이영애는 영화와 드라마 속 다양한 인물들의 얼굴 사진과 분장 자료들로 가득 채워진 작업 공간을 둘러보며 전시를 관람했다. 분장 도구와 자료들이 빼곡하게 놓인 테이블 앞에서 전시물을 살펴보는가 하면, 거울 앞에서 직접 기념 사진을 남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송종희 감독과 다정하게 포옹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송종희 감독의 30년 작업 철학이 담긴 전시 공간에서 함께 추억을 나누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영애는 영화 '봄날은 간다' 대본집을 들고 기념 촬영에 나섰다. 대본집 속에는 당시 배우들의 친필 메시지와 사인이 남겨져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사인이 담긴 대본집 표지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종희 분장감독은 30년간 영화와 드라마 현장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배우들의 캐릭터를 완성해온 국내 대표 분장 전문가로 꼽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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