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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퍼즐 신작 '컬러스위퍼' 7월 2일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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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퍼즐 신작 '컬러스위퍼' 7월 2일 글로벌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퍼즐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고전 퍼즐 게임의 익숙한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작을 앞세워 전 세계 퍼즐 이용자들을 겨냥한다.

컴투스홀딩스는 22일 아르까(ARRKKA)가 개발한 모바일 퍼즐게임 '컬러스위퍼(ColorSweeper)'를 오는 7월 2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컬러스위퍼'는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지뢰찾기'와 '노노그램'의 핵심 규칙을 결합한 작품이다. 이용자는 숫자와 색상으로 주어지는 힌트를 바탕으로 격자판을 완성해 나가야 하며, 단계가 진행될수록 보다 복합적인 추론 능력이 요구된다.

'컬러스위퍼'가 내세우는 가장 큰 특징은 운에 의존하는 요소를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지뢰찾기류 게임에서 종종 등장하는 추측성 선택 구간을 배제하고, 모든 스테이지를 논리적 추론만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용자가 시행착오보다는 사고 과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게임은 숫자와 색상이 제공하는 정보를 분석해 정답을 찾아가는 구조로 진행된다. 퍼즐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이용자는 단계적으로 단서를 조합하고 경우의 수를 좁혀가며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러한 구조가 퍼즐 게임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생각하는 재미'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소프트 런칭에서는 긍정적인 반응도 확인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퍼즐 장르 수요가 높은 북미 지역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게임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 비중이 높게 나타나면서 리텐션(재방문율)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컴투스홀딩스는 '컬러스위퍼'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퍼즐 게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텍스트 비중을 줄이고 규칙 이해가 쉬운 게임 구조를 채택해 지역과 언어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영어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해 총 12개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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