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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랭킹] '2025년 하반기 1위' 차은우,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 속에서 스펙트럼 무한 확대 ing

사진제공=넷플릭스 '원더풀스'
사진제공=넷플릭스 '원더풀스'

역시 차은우다.

지난 5월 청룡랭킹 왕좌에 오른 차은우는 앞서 2025년 하반기 청룡랭킹에서도 막강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차은우는 1만3428표를 얻어 58.65%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하반기 결산투표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왕좌에 오른 스타들이 주요 후보 명단에 오르게 된다.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는데, 차은우는 팬들의 뜨거운 지원과 응원 속에 여유있게 다른 톱스타들을 뒤로하고 당당히 왕좌에 오른 것.

이같은 차은우의 인기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두말하면 잔소리, 성형외과 의사들도 인정하는 완벽 비주얼은 기본이다. 연예계 흔하지 않은 따뜻한 인성과 성실함, 또 안주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그를 더욱 빛나게 하는 요소다. 그래서 차은우와 한번 작업을 해본 사람들은 다 입을 모아 칭찬을 하곤 한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그 자체로 서사고 드라마인 비주얼에 기대어 편한 길을 가도 될텐데, 차은우는 항상 도전을 이어왔다.그 결과 2024년 '원더풀 월드'에서 부모를 잃고 거친 삶을 살아가는 '권선율' 역을 맡아 '차은우 맞아?'란 말이 나올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차은우는 평소 팬들에게 보여주는 인간적인 면모로도 유명하다. 하기에 군 복무로 인해 오래 활동을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팬덤에 조금의 흔들림이 없다.

차은우의 이같은 막강 파워는 지난 5월 투표에서도 입증됐다. 청룡랭킹 5월 남자 배우 부문 투표에서 차은우는 72.38%의 역대급 지지율을 기록했다. 당시 상위권 최종 순위는 차은우의 뒤를 이어 2위 추영우(6.84%), 3위 이준혁(5.82%) 순이었다. 군에 있어서 볼 수 없는 차은우를 그리워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더해지고 또 더해지면서 이같은 대기록을 만들어낸 것이다.

차은우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났다. '원더풀스'에서 차은우는 초능력을 가진 이운정 역을 맡았다. 운정은 사물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염력을 사용하나, 염력을 쓸 때마다 코피를 주르륵 흘리는 하찮고 귀여운 부작용을 가진 캐릭터. 공개 직후 '원더풀스'에 대한 평은 엇갈렸으나, 업계 관계자들이나 시청자들은 한결같이 차은우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연기 차력쇼'를 펼치는 박은빈에 결코 밀리지 않는 내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이처럼 스펙트럼을 무한 확대해가는 성장형 배우로 자리를 굳혀가는 차은우. 전역까지는 1년의 세월이 남아있으나, 그에게 '군백기'란 없을 듯하다. 한결같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은 결코 쉽게 식지 않기 때문이다.

판타지오는 "하반기 투표 1위와 5월 투표까지,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군 복무 중인 차은우를 대신해 소감을 전해왔다.

지난 2월 차은우의 소속사인 판타지오에 전달된 1위 트로피.
지난 2월 차은우의 소속사인 판타지오에 전달된 1위 트로피.

한편 이번 하반기 결산 관련 기획 기사는 당시 여러 외부적 요인과 시기적 이슈가 맞물리며 차은우가 오랜 시간 거둔 값진 성과의 무게감이 훼손되지 않도록 출고 시기를 미루게 됐다. 팬들이 밤낮으로 투표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와 그 의미가 당시의 복잡한 이슈들에 묻히지 않도록 '원더풀스' 공개 이후로 연기됐으나, 공백기 속에서도 한결같은 화력으로 '차은우'라는 브랜드를 지켜낸 팬들의 진심에 대한 기록으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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