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가수 김그리가 결혼과 출산에 대한 바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흑돼지 잡는 그리 십@세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그리는 제주도에서 흑돼지 음식만 연달아 먹는 먹방 콘텐츠를 진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흑돼지 수육 맛집을 찾은 김그리는 자연스럽게 미래 계획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우리 채널에서 내 결혼까지 한번 해봐야지"라며 "이 채널에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그런 내 인생 스토리를 일기처럼 써 내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를 하면서 내 삶의 과정들을 자연스럽게 기록하고 싶다"며 장기적인 목표를 드러냈다.
최근 공개 연애 사실을 알린 김그리는 결혼에 대한 생각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먹방 도중에도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라며 미래의 가족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김그리는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친할머니가 39년생이시다. 아버지를 제외하고 둘이 해외여행을 가보고 싶다"며 "할머니가 좋아하는 일본에 함께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채널에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내 인생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가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김그리는 최근 SNS를 통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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