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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초대형 희소식' 터진다! AT마드리드 소속 방한? "월드컵 특수 발목잡아"…617억까지 폭등→이적시장까지 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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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과의 경기를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대표팀 숙소로 들어서는 이강인과 오현규의 모습. 몬테레이(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22/
22일(한국시각)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과의 경기를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대표팀 숙소로 들어서는 이강인과 오현규의 모습. 몬테레이(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22/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아틀레티코가 한국을 방문한다.

쿠팡플레이는 22일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를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 구단으로 확정하고 올 8월 국내 팬들 앞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지난 2022년을 시작으로 토트넘 홋스퍼, 세비야, 파리 생제르망(PSG), 바이에른 뮌헨,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유럽 명문 구단들을 초청해 국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 유럽에서 뛰고 있는 한국 스타들을 거느리고 있는 팀들이 방한 대상이었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양민혁,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등이 대표적이었다.

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리라와 신경전을 벌이는 이강인.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9/
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리라와 신경전을 벌이는 이강인.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9/

오는 8월 5일 팀 K리그는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다. 같은달 9일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강인이 소속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어 축구팬들의 기대는 커지고 있다.

앞서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주요 영입 목표 중 하나로 이강인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그의 비싼 이적료가 발목을 잡고 있다.

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이강인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9/
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이강인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9/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주요 목표 중 하나로 PSG의 이강인을 영입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PSG는 항상 선수들의 이적을 쉽게 허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경우처럼 구단 자체의 결정이 아닌 선수의 의지가 반영된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PSG는 이강인을 백업 자원으로 계속 두길 원한다. 오히려 이강인이 이적을 원하는 쪽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구상에서 교체 자원으로 밀려난 현실이 이적을 부추기고 있다.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이 양민혁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5.11.14/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이 양민혁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5.11.1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PSG와의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 아틀레티코는 2500만유로(약 440억원)에 거래를 성사하길 기대하고 있지만, PSG는 최소 3500만유로(약 617억원)를 더 요구할 수 있다. 이적시장이 개장하지 않은 시점이라 매각가는 더 뛸 수 있다. 특히 월드컵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강인은 한국 대표팀으로 월드컵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이목이 쏠리는 만큼 그의 영입을 원하는 팀이 대거 등장할 수도 있다.

매체는 '협상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의 경기력 때문에 더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는 그의 시장 가치를 높이고 PSG를 더욱 강경한 태도로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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