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22일 윤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면라이더 아닙니다~ 다들 저녁 뭐 드셨나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간 운전 중인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흰 셔츠 차림의 윤후는 운전대를 잡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줬던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 대신 훤칠한 체격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식당에서 짜장면을 비비는 모습이 포착됐다. 윤후는 "#윤후 #요즘 #짜파게티 #보단 #짜장면"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편안한 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저녁 메뉴 추천을 부탁하는 댓글에 윤후는 "한국 왔으니까 든든하게 삼겹살 김치찌개"라며 한국에 온 소식도 덧붙였다.
2006년생인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서 경영학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뒤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고,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엄친아'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체격까지 공개하며 어린 시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tvN STORY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