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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윤은혜·김재욱까지…'커피프린스' 19년 우정, 채정안 위해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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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윤은혜·김재욱까지…'커피프린스' 19년 우정, 채정안 위해 총출동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영화 '현재를 위하여' VIP 시사회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그를 응원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커피프린스 1호점'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이 출연한 영화 '현재를 위하여' VIP 시사회 현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채정안은 극 중 해인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그는 무대인사에서 "현재를 위하여는 작품을 통해 정말 현재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됐던 영화"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채정안을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장을 찾은 동료 배우들의 면면이었다. 특히 과거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이 총출동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향기로운 꽃다발을 들고 등장한 윤은혜는 "언니 닮은 꽃으로 준비했다"며 변함없는 의리를 드러냈다.

이어 배우 김재욱과 공유도 모습을 드러냈다. 수많은 카메라를 본 공유는 "뭐가 채정안 TV야?"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마스크를 쓰고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한 김재욱과 공유는 인증 사진 촬영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때 채정안이 카메라를 향해 "안녕, 고마워"라고 인사하자 공유는 "누구한테 인사하는 거야?"라며 시선을 주지 않은 채 카메라만 바라보는 채정안을 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채정안은 "카메라 중독이야. 미쳤나 봐"라고 말하며 김재욱과 공유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공유·윤은혜·김재욱까지…'커피프린스' 19년 우정, 채정안 위해 총출동

이외에도 채정안과 친분이 깊은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영화 개봉을 축하했다. 채정안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직접 맞이하며 고마움을 전했고, 동료들 역시 사진 촬영과 응원 메시지로 힘을 보탰다.

이어진 무대인사에서는 윤은혜와 나란히 앉은 공유가 손을 번쩍 들고 큰 박수를 보내며 채정안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2007년 방영된 '커피프린스 1호점'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청춘 드라마다. 작품 종영 후에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온 배우들이 채정안의 첫 장편 주연 영화 시사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이며 변함없는 우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채정안이 출연한 영화 '현재를 위하여'는 지난 17일 개봉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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