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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최수영, 낯선 여성에 손 맡기고 초밀착…"나 지금 진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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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최수영, 낯선 여성에 손 맡기고 초밀착…"나 지금 진지해"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배우 원진아와의 남다른 친분을 공개했다.

수영은 2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원진아가 수영의 손을 붙잡고 네일 스티커를 붙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맨투맨 차림에 안경을 쓴 원진아는 작업에 집중한 채 수영의 손톱을 하나하나 꾸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진아는 수영이 영상을 촬영하자 "나 지금 진지해"라고 말하며 네일 작업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속에는 "사랑둥이"라는 문구와 함께 원진아의 계정이 태그돼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수영과 원진아의 인연은 연극 무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 주인공 포셔 역에 나란히 캐스팅됐다. 더블 캐스팅으로 같은 역할을 맡아 공연을 준비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인 '베니스의 상인'은 사랑과 우정, 정의를 다룬 작품으로 수영과 원진아는 극 중 지혜롭고 당찬 여성 포셔를 각기 다른 매력으로 표현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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