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태헌이 성형 후 확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22일 '넥스트태헌' 유튜브 채널에는 '김태헌 성형 후 얼굴 공개…충격 변화/ 권투하다 부러진 코, 결국 수술했습니다/ 성형 전후 비교, 진짜 같은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태헌은 "드디어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실현하려고 왔다. 어떤 모습이 될지 기다려달라"라며 코 성형 상담을 시작했다. 담당의는 "수술은 코 안에 있는 재료로 할 거고 귀 연골을 소량 사용하겠다. 수술은 1시간 정도 소요된다"라고 설명했고 곧바로 수술이 이어졌다.
일주일 후 김태헌은 날카로워진 콧날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김태헌은 담당의에게 "수술이 너무 잘 돼서 그런지 페이스 인식이 안 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턱 보톡스 주사, 부기 빠지는 케어도 함께 받았다. 김태헌은 "잘생겨지는 건 어렵고 험한 길"이라고 덧붙였다.
며칠 후 김태헌은 얼굴 부기가 완전히 빠져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샤프한 인상을 뽐냈다. 다시금 성형에 만족감을 드러낸 그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며 기대도 당부했다.
한편 김태헌은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해 'Mazeltov' 후유증'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2017년 전속계약 만료 후에는 생활고 속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중식당 운영 등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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