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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분가 언급 10일만 부동산 계약서 공개..."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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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분가 언급 10일만 부동산 계약서 공개..."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신화 이민우가 부동산 계약서를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이민우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마음 새출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민우와 아내, 두 딸과 함께 촬영한 가족사진이 담겨있다. 스트라이프 셔츠에 청바지를 맞춰 입은 가족. 가족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청바지를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에서는 행복한 가족의 일상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민우는 맛있는 식사를 마친 뒤 기분 좋은 표정으로 걷고 있는 아내를 카메라에 담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부동산 계약서였다. 이민우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계약도 완료"면서 부동산 계약서를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이민우, 분가 언급 10일만 부동산 계약서 공개..."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이민우, 분가 언급 10일만 부동산 계약서 공개..."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최근 분가 계획을 언급했던 만큼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이 아니냐는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 아내는 "사실 분가 생각이 있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놓자, 이민우는 "상황만 된다면 당장이라도 분가하고 싶다. 나에게 계획과 생각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공개된 부동산 계약서가 분가 준비와 관련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3월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이민우는 싱글맘이었던 이아미의 6세 딸을 친양자로 입양해 가족이 됐다. 이후 이민우는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딸의 아빠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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