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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오연수, 미국 유학간 둘째 子 귀국에 감격 재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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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오연수, 미국 유학간 둘째 子 귀국에 감격 재회 "너무 좋아"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오연수가 둘째 아들과 재회했다.

23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불꽃 야구 직관 다시는 못 가요(feat. 둘째 컴백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과 '불꽃야구2' 경기를 직관하러 갔다. 오연수는 "방송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하나도 빠짐없이 보는 유일한 방송이다. 예능이지만 은퇴한 선수들이 너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에 남편과 저는 항상 열심히 응원을 한다. 저희 부부도 '부싯돌즈'"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손지창♥오연수, 미국 유학간 둘째 子 귀국에 감격 재회 "너무 좋아"

오연수는 "이왕 온 거 이겨야 할 텐데 걱정"이라며 "저희가 승리의 요정이 돼서 다시 오게 될지 져서 다시는 못 오게 될지는 영상 마지막에 나온다"고 밝혔다.

다음날, 두 사람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오연수는 "둘째가 방학이라 와서 데리러 왔다. 기쁜 마음에 너무 일찍 왔다. 아들이 와서 너무 좋다"며 아들을 만나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 두 사람의 첫 직관 결과가 공개됐다. 오연수는 "사실 경기에 졌다. 그래서 다시는 못 간다. 패배 요정이 되어버렸다"며 "앞으로 방송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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