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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 예승이' 갈소원, 19세에 홀로 유럽 여행 떠난 근황..."무사히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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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 예승이' 갈소원, 19세에 홀로 유럽 여행 떠난 근황..."무사히 돌아옴"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아역 배우 출신 갈소원이 포르투갈을 혼자 여행할 정도로 훌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갈소원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포르투~갈~소원. 혼자 여행 13일 만에 무사히 돌아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갈소원은 포르투갈 곳곳을 여행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가게를 둘러보며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등 혼자만의 여행을 만끽했다.

'7번방 예승이' 갈소원, 19세에 홀로 유럽 여행 떠난 근황..."무사히 돌아옴"

티셔츠와 스커트, 모자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을 한 갈소원은 환한 미소를 짓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2006년생으로 만 19세인 갈소원은 과거 영화 '7번방의 선물' 이예승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어린 시절 모습과 비교해 훌쩍 성장한 근황이 놀라움을 안겼다. 여전히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그대로지만 성숙한 분위기와 청순한 매력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갈소원은 "걱정 그만 시키고 집을 잘 지키자! 포르투갈 여행. 혼자 여행 그만해"라고 덧붙이며 무사히 여행을 마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갈소원은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류승룡의 딸 이예승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후 MBC '내 딸, 금사월', SBS '닥터스', '푸른 바다의 전설', tvN '화유기', MBC '내일', JTBC '클리닝 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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