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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300억 사옥' 나영석 PD에 "건물주라더니...세금 때문에 부내 감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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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300억 사옥' 나영석 PD에 "건물주라더니...세금 때문에 부내 감추나"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선희가 오랜만에 재회한 나영석 PD를 향해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는 '(금욜예고) 누나...오랜만이야 #나영석의 몽글몽글 #여걸파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영석 PD는 과거 연출을 맡았던 KBS 2TV 예능 '여걸파이브' 멤버들과의 재회를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정선희가 등장하자 그는 "누나"를 외치며 달려가 포옹으로 반겼다.

정선희는 "너무 오랜만이다. 너무 인싸됐더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렇게 성공했으면 얼굴이 좀 좋아져야 되는데 왜 얼굴에서 부내가 안 나냐"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살이 부쩍 빠진 이우정 작가를 보며 "살이 어디 갔냐. 왜 이렇게 빠졌냐"고 놀라워했다.

정선희, '300억 사옥' 나영석 PD에 "건물주라더니...세금 때문에 부내 감추나"

정선희는 나영석 PD를 향해 "어쩜 그대로냐. 부내가 안 난다. 혹시 세금 때문에 감추는 거냐"며 "건물주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얼굴에서 자산의 흔적이 안 보인다"라며 농담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나영석 PD는 정선희가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자리를 비우자 "선희 누나 진짜 오랜만에 본다. 살짝 눈물이 난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누나 얼굴이 너무 좋다"며 눈가를 훔쳤다.

한편 나영석 PD가 소속된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은 2021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물을 약 200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2024년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 사옥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근 동일 규모 건물이 약 300억 원에 거래되면서, 해당 건물 역시 약 100억 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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