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블랙핑크 지수가 절친인 가수 겸 배우 혜리, 모델 정호연과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지수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3일 정호연의 생일을 맞아 함께 여행을 떠난 지수와 혜리, 정호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화려한 무대 위 스타의 모습은 잠시 내려놓은 채 화장기 없는 민낯과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을 즐겼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을 맞춰 떠난 동갑내기 친구들의 소박한 여행은 꾸밈없는 일상 그 자체였다.
생일 파티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세 사람. 환한 미소 속 서로를 향한 편안함과 친밀함이 사진 곳곳에서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어 얼굴을 맞댄 채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지수와 혜리, 생일 주인공인 정효연은 왕관 등을 공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특히 지수는 차 안에서 입을 벌린 채 잠을 자는 혜리의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꾸밈없는 절친들의 현실 우정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이에 혜리는 "행복했다. 또 가자"라는 댓글을 남기며 여행의 여운을 드러냈다. 정호연 역시 "또 가자"라고 화답하며 짧지만 강렬했던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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