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다이어트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때려잡는 역대급 사춘기 벤틀리 윌리엄 형제 (+도플갱어, 오락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벤틀리와 닮았다는 반응이 쏟아진 것을 언급하며 "제 쌍둥이 조카 만나러 왔다"며 샘 해밍턴의 집을 찾았다.
반갑게 서인영을 맞이한 샘 해밍턴은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서인영은 "살 많이 빠지셨다. 육아 때문에 살 빠지신 거냐"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살 빼고 있다. 육아 때문은 아니고, 주사 맞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샘 해밍턴은 과거의 통통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준한 체중 감량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샘 해밍턴은 벤틀리와 꼭 닮은 분위기의 서인영을 바라보며 유쾌한 농담도 건넸다. 그는 "둘째 보는 느낌이다. 머리도 그렇고, 볼살도 그렇게 꼬집고 싶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서인영 역시 벤틀리와의 '도플갱어'설을 인정하듯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샘 해밍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