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넷플릭스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김재홍)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모띠는 최근 딸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우리 산하 딸꾹질. 아직 머리띠는 너무 커용"이라는 글과 함께 신생아 졸업사진을 촬영하던 중 딸이 딸꾹질을 하는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아모띠는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었고 아내와 함께 거울 셀카를 남기며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달을 기념하는 작은 케이크를 들고 다시 한번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아모띠는 딸을 품에 안은 채 활짝 웃고 있었고 아내는 초가 꽂힌 케이크를 들며 100일을 자축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새벽 5시 30분, 잠을 청하는 아빠와 달리 또렷한 눈망울로 아빠를 바라보는 딸 산하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모띠는 "산하 : 아빠 밥 더 주세요. 아빠 : 그만 잘까???"라는 재치 있는 자막을 덧붙여 현실 육아의 한 장면을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팬들은 "벌써 한달이라니", "아빠 닮아 너무 귀엽다", "새벽 육아도 행복해 보인다", "딸바보 예약이 아니라 이미 딸바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아모띠는 크로스핏 선수이자 피트니스 크리에이터로 활동해왔다.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방송과 SNS를 통해 운동은 물론 결혼과 육아 일상까지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