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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 다리 180도 찢은 채 바닥 누워 참을인…지독한 발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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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 다리 180도 찢은 채 바닥 누워 참을인…지독한 발레 사랑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발레 연습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성해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극악무도한 발레 사랑혀"라는 글과 함께 발레 수업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발레 스튜디오에서 유연성 훈련에 집중하는 성해은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성해은은 강사의 도움을 받으며 다리를 일자로 찢는 스트레칭에 도전했다. 바(bar)를 잡고 버티는 강사가 다리를 더욱 세게 눌러주자 성해은은 바닥에 누운 채 고통을 참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참을 인…"이라는 자막과 함께 힘겹게 버티는 모습이 이어졌고 결국 '살려줘'라는 소감과 함께 온몸에 힘이 풀린 듯 바닥에 드러누워 폭소를 안겼다. 영상 한편에는 반려견이 성해은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훈련 과정을 지켜보는 모습도 담겨 귀여움을 더했다.

팬들은 "진짜 일자 다리찢기네", "보기만 해도 아프다", "발레에 진심이다", "반려견도 걱정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성해은은 2022년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에서 전 연인 정현규와의 서사와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화제를 모았고 종영 이후에도 SNS를 통해 운동과 여행, 일상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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