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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오렌지 양갈래 '삐삐' 파격 변신…2PM 우영 얼음에 눕힌 '도라이버'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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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오렌지 양갈래 '삐삐' 파격 변신…2PM 우영 얼음에 눕힌 '도라이버' 현장 공개
홍진경, 오렌지 양갈래 '삐삐' 파격 변신…2PM 우영 얼음에 눕힌 '도라이버' 현장 공개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유쾌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홍진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만화 캐릭터 '삐삐'를 연상시키는 주황색 양갈래 가발과 주근깨 메이크업, 노란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인형 원숭이를 품에 안고 등장했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계단을 내려오거나 셀카를 찍으며 특유의 예능감을 뽐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도라이버' 멤버들의 좌충우돌 촬영 현장이 담겼다.

홍진경, 오렌지 양갈래 '삐삐' 파격 변신…2PM 우영 얼음에 눕힌 '도라이버' 현장 공개

태권도복을 입은 우영이 등장하자 주우재와 조세호, 김숙이 힘을 합쳐 우영을 번쩍 들어 얼음이 놓인 테이블 위에 눕히는 장면이 펼쳐졌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우영 역시 몸부림을 치며 리얼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홍진경은 촬영 내내 독특한 분장을 유지한 채 멤버들과 함께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 열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삐삐인 줄 알았다", "홍진경은 분장도 찰떡이다", "우영 얼음행 너무 웃기다", "도라이버 촬영장 텐션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라이버'는 홍진경을 비롯해 김숙, 조세호, 주우재 등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몸을 아끼지 않는 미션과 예측 불가한 상황극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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