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와일드 씽' 아직 더 남았다..오정세 '니가 좋아' 39주 연속 2위 안긴 트앵 'Shout it out' 공개

입력

'와일드 씽' 아직 더 남았다..오정세 '니가 좋아' 39주 연속 2위 안긴 트앵 'Shout it out' 공개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손재곤 감독, 어바웃필름 제작)이 쿠키영상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트라이앵글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영화 본편에서 짧게 등장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곡이자, 2번째 쿠키영상에 등장하는 트라이앵글의 2집 타이틀곡 'Shout it out' 1위 앵콜 무대 풀버전이다.

데뷔곡 'Love is'의 청량한 매력과는 정반대의 결을 지닌 'Shout it out'은 묵직한 세기말 사운드와 환경 문제에 대한 직설적인 사회 비판을 담아낸 Y2K 쇠맛 감성의 하이브리드 댄스곡. 사이버 전사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비주얼과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극 중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발라드 왕자 최성곤(오정세)에게 무려 39주 연속 2위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안긴 곡으로 웃음을 더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1위의 기쁨을 만끽하는 트라이앵글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댄스와 보컬에 이어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리더 현우(강동원), 짧지만 강렬한 래핑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상구(엄태구), 그리고 무대를 장악하며 확신의 센터 면모를 보여주는 도미(박지현)까지 합세해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산한다. 여기에 객석을 가득 채운 빨초파 부대('트라이앵글' 공식 팬덤명)의 열성적인 함성과 응원이 더해져 실제 음악방송 무대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와일드 씽'은 한 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했고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