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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근황..일산 90평대 단독주택 '공원급 정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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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근황..일산 90평대 단독주택 '공원급 정원' 공개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단독주택 정원을 공개했다.

25일 박미선은 "행복한 날씨. 마당에 빨래 널기 좋은 날~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며 밝게 인사했다.

박미선의 정원은 커다란 소나무 정원수가 여러개 드러워져 무더운 날씨에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었고 드넓은 잔디가 푸르름을 더했다.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근황..일산 90평대 단독주택 '공원급 정원' 공개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근황..일산 90평대 단독주택 '공원급 정원' 공개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근황..일산 90평대 단독주택 '공원급 정원' 공개

앞서 지난 2024년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서 박미선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90평대 단독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90평대로 알려진 그의 집 외부에는 통창이 넓은 공간감을 더했다.

주택 마당에는 각종 나무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정원을 이뤘다. 박미선은 "마당 잔디깎이를 해야 한다"며 "아들 태어났을 때 심었던 단풍나무가 이렇게 자랐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잔디 올라와서 잔디 한 번 깎아야 된다. 이거 알아야 한다. 마당에 이런 거 심어놓으면 다 돈이다. 돈이 줄줄 새"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후배 코미디언 심진화는 하트 이모티콘을 보냈고, 조혜련은 "하늘이 이쁜데 언니가 더 이뻐"라며 칭찬 댓글로 그를 응원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2024년 12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수술과 항암 16회, 방사선 치료를 거친 그는 현재 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이다.

박미선은 현재 상태에 대해 "건강하게 치료는 계속 받고 있다. 약물치료를 계속하고 있고 다음 달에 검사하러 간다.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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