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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한윤서, '혼수 전쟁' 파혼 위기까지 갔는데..예비신랑 '냉장고 프러포즈'로 반전 (조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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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한윤서, '혼수 전쟁' 파혼 위기까지 갔는데..예비신랑 '냉장고 프러포즈'로 반전 (조선의)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 예비 남편' 문준웅이 한윤서를 위한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1세 예비신부' 한윤서와 예비 남편 문준웅의 결혼 준비 과정이 그려진 선공개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준웅은 홀로 '사랑꾼 노래자랑' 현장을 찾으며 "제가 사실 프러포즈를 몰래 준비하려고 조금 일찍 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두 사람에게 의미가 남다른 '냉장고 프러포즈'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41세' 한윤서, '혼수 전쟁' 파혼 위기까지 갔는데..예비신랑 '냉장고 프러포즈'로 반전 (조선의)
'41세' 한윤서, '혼수 전쟁' 파혼 위기까지 갔는데..예비신랑 '냉장고 프러포즈'로 반전 (조선의)

앞서 두 사람은 혼수 준비 과정에서 오래된 냉장고 교체를 원한 한윤서와 대형 TV를 선호한 문준웅의 의견이 엇갈리며 '혼수 전쟁'을 벌인 바 있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냉장고는 두 사람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됐다.

문준웅은 이날 프러포즈를 위해 대형 냉장고를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스튜디오로 직접 배송시켰다. 이어 그는 반지를 냉장고 안에 직접 배치하며 깜짝 프러포즈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프러포즈는 예비 신부 한윤서를 위한 깜짝 이벤트로, 성공 여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41세' 한윤서, '혼수 전쟁' 파혼 위기까지 갔는데..예비신랑 '냉장고 프러포즈'로 반전 (조선의)
'41세' 한윤서, '혼수 전쟁' 파혼 위기까지 갔는데..예비신랑 '냉장고 프러포즈'로 반전 (조선의)
'41세' 한윤서, '혼수 전쟁' 파혼 위기까지 갔는데..예비신랑 '냉장고 프러포즈'로 반전 (조선의)

한편 한윤서는 앞서 예비 시어머니로부터 상견례를 거부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프러포즈가 더욱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조선의 사랑꾼'은 방송 5주년을 맞아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작 특집을 진행한다. 방송 출연 경험이 있는 18팀이 참여해 상금 1000만 원을 두고 경연을 펼친다.

문준웅이 준비한 '냉장고 프러포즈'의 결말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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