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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삼전 650% 대박 났지만.."청라 아파트는 4천 손해 보고 결국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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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삼전 650% 대박 났지만.."청라 아파트는 4천 손해 보고 결국 매도"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청라 아파트를 손해를 보고 매도한 사실을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삼전 팔고 집 사는 시대, 정부의 대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지난해 청라 아파트를 매도한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팔고 나니까 양도세 같은 문제가 남아 있어서 세무사에게 연락이 왔다. '어떻게 할 거냐'고 하길래 '남는 게 없다'고 했더니 그래도 입증할 증빙은 제출해야 한다고 해서 입증 자료 내고 아주 깔끔하게 처리했다"고 말했다.

김구라, 삼전 650% 대박 났지만.."청라 아파트는 4천 손해 보고 결국 매도"

김구라는 "2011년 당시 분양가가 8억 3~4천만 원이었는데 발코니 확장공사해서 8억 5~6천만 원까지 들어갔다"며 "15년을 보유하고 3~4천만 원을 잃었으니까 손해 본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주식으로 이득을 봤으니까 괜찮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구라는 과거 삼성전자 주식을 약 4만 5,000원에 매입해 장기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이날 삼성전자 종가인 33만 7,500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추정 수익률은 약 65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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