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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띠, 서바이벌 우승 상금만 4억 6천 "상금으로 결혼"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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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띠, 서바이벌 우승 상금만 4억 6천 "상금으로 결혼" ('사당귀')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KBS2 '사당귀'에서 아모띠가 누적된 피지컬 서바이벌 우승 상금만 총 4억 6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혀 관심이 쏠린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기준, 21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흥행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28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피지컬 서바이벌 우승자 아모띠가 등판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모띠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스포츠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지컬: 100 시즌2'부터 '피지컬: 아시아'까지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한 자타공인 운동 천재. 그는 "'피지컬: 100' 시즌2' 시리즈 우승 상금이 각각 3억 원과 1억 6천만 원이라며 "지금까지 누적 상금만 총 4억 6천만 원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우승 상금으로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다"라며 아내와의 달달한 러브스토리까지 공개한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모띠는 철인 8종 경기인 하이록스에 도전하는 엄지인과 김진웅을 지원사격한다. 지난 3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하이록스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월드클래스다운 자신만의 특급 노하우를 두 사람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기로 한 것. 아모띠는 본격적인 코칭에 앞서 거침없이 상의를 탈의, 운동으로 다져진 성난 복근을 깜짝 공개해 체육관을 순식간에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CG를 방불케하는 구릿빛 근육을 코앞에서 직관한 엄지인은 돌고래 비명을 지르며 "아모띠는 고기 굽는 전완근조차 멋있다"라고 저절로 튀어나오는 속마음을 숨기지 못해 폭소를 유발한다. 김숙 역시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저게 다 근육이라니"라고 감탄하며 "남자들이 갖고 싶어하는 '에잇팩' 아니냐"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피지컬 서바이벌 우승 전문가 아모띠와 스포츠 여신 엄지인의 유쾌한 코칭 현장은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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