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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윤가이, 열애 사실 초고속 인정...'SNL'이 맺어준 18살 차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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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윤가이, 열애 사실 초고속 인정...'SNL'이 맺어준 18살 차 커플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18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고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27일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와 윤가이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양측은 "두 사람이 현재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앞서 이날 오전, 장기하와 윤가이가 2년 이상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연예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장기하는 호스트로, 윤가이는 크루로 출연하며 첫 만남을 가졌고, 이후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982년생인 장기하와 2000년생인 윤가이는 18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기하가 과거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의 공개 열애로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새로운 사랑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기하는 2008년 '장기하와 얼굴들'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으며, 2018년 팀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이자 배우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한 뒤, 'SNL 코리아'를 통해 탁월한 예능감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후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언더커버 하이스쿨',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기대작 '우리 학교는 시즌2' 공개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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