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용원게이'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장용원이 품절남이 된다.
장용원은 2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3년 이상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26일 장용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소감을 전했다.
그는 "드디어 내일 간다.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내일 멋진 모습으로 뵙겠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의 인기 콘텐츠 '용원게이' 시리즈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극 중 피치 못할 사정으로 동성애자인 척 연기하는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소화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고,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디자인팀 시니어 디자이너 제래미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장용원은 이날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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