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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미모 회복하면 뭐하나…팔 뒤덮은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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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미모 회복하면 뭐하나…팔 뒤덮은 타투
박유천, 미모 회복하면 뭐하나…팔 뒤덮은 타투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유천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유천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굿나잇"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유천은 금발 펌 헤어에 그레이 셔츠를 입고 복도에 서 있다. 얼굴에 살이 살짝 붙어 왕년의 미모를 어느 정도 회복한 모습이 인상깊다.

27일 공개한 행사장 사진에서도 박유천은 밝게 미소지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유의 눈웃음은 여전하지만, 팔에는 온통 타투가 새겨져 있어 과거의 청량미를 찾아보기는 어렵게 됐다.

박유천은 2019년 전 여자친구 황하나와 마약을 구매하고 이중 일부를 수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처음 황하나의 폭로로 마약 투약 혐의가 알려지자 박유천은 "연예계 생활을 걸고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눈물을 흘렸으나, 결국 경찰 수사 과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해 배신감을 안겼다.

이후 재판부는 2019년 7월 2일 박유천이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다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자유의 몸이 된 박유천은 눈물을 쏟으며 사죄했으나, 이내 연예계 은퇴를 번복하고 팬들의 선물 인증샷을 올리고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하면서 맹비난을 받았다.

박유천은 현재 일본에 머물며 활동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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