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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g 감량' 손담비, "살 안쪄" 고민...너무 야윈 근황 '뼈말라' 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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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g 감량' 손담비, "살 안쪄" 고민...너무 야윈 근황 '뼈말라' 팔·다리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한 모녀 케미를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27일 "해이야 많이 웃으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딸 해이를 웃게 하기 위해 온몸을 아끼지 않는 손담비는 딸이 좋아하는 동요가 흘러나오자 머리를 좌우로 힘차게 흔들며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다양한 동작으로 해이를 즐겁게 했다.

엄마의 익살스러운 춤에 해이는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했고, 한참 동안 딸을 위해 춤을 추던 손담비는 "엄마 뽀뽀"라고 말하며 딸에게 다정하게 입을 맞춰 훈훈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손담비의 놀라운 몸매였다.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출산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마른 팔과 다리,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21kg 감량' 손담비, "살 안쪄" 고민...너무 야윈 근황 '뼈말라' 팔·다리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체중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남편 이규혁과의 대화에서 그는 "나 어제 밥 진짜 많이 먹은 거 알지? 네 끼를 먹었는데도 살이 안 쪄서 너무 힘들다. 너무 많이 움직여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하며 쉽게 체중이 늘지 않는 고민을 전했다.

실제로 최근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도 이전보다 더욱 야윈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

손담비는 출산 이후 체중이 67kg까지 늘었다가 무려 2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육아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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