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의 '하트 철벽' 밈을 따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최근 '아이즈매거진' 공식 SNS에는 "오랜만에 보는 레전드 '현빈 하트' 손예진.ver."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손예진은 한 행사장에 참석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한 팬이 건넨 반쪽 하트 포즈를 마주했다. 하지만 손예진은 하트를 완성하는 대신 팬의 손을 덥석 잡고 악수로 화답했다.
이는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남편 현빈의 일명 '하트 철벽'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당시 현빈은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 팬의 손하트 요청에 하트를 완성하지 않고 지나가는 모습으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예진 역시 남편의 화제 장면을 재현하듯 센스 있는 반응을 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 '스캔들(가제)' 등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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