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뷰티 브랜드 대표 겸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베트남 출장 중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김수미는 28일 "식물성광피부염이라는 영광의 상처를 남겨준 베트남 출장. 하지만 모든 것이 너무 좋았다. 잔뜩 먹었고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수미는 베트남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비키니를 입은 그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김수미는 자신의 몸매에 만족하지 못한 듯 예능 프로그램의 한 장면을 캡처해 함께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창피해 죽겠네. 배 나와가지고"라는 자막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미는 지난 1월,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와의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지만, 결혼 15년 만에 결국 결별하게 됐다. 이들은 이혼 후에도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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