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럽스타그램으로 추측되는 게시물이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7일 장기하와 윤가이 양측은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팬들은 두 사람이 공개 열애 전 SNS에 남긴 게시물에도 주목했다.
윤가이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더위도 락이다. 민낯도 락이다"라는 글과 함께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를 찾아 공연을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교롭게도 장기하는 하루 전날인 5월 31일 같은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이후 지난 2일 장기하도 자신의 SNS에 "뷰민라 대단했다"는 짧은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같은 행사와 비슷한 시기에 올라온 두 사람의 게시물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윤가이가 장기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해당 게시물이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기하와 윤가이 측은 지난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2년 넘게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와 윤가이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현재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18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연애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SNS 게시물까지 다시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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