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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디펜스 게임 '악마단 돌겨억!', 서비스 1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캐주얼 디펜스 게임 '악마단 돌겨억!', 서비스 1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모바일 로그라이크 캐주얼 디펜스 게임 '악마단 돌겨억!'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신규 콘텐츠와 다양한 보상 이벤트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1주년 대축제'다. 이용자들은 1주년 한정 스킨과 신규 레전더리 악마 '츄츄'를 만나볼 수 있으며, '루비 박스 추첨'과 '돌림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레전더리 악마 '츄츄'는 흡혈 마법진을 활용해 주변 적에게 지속 피해를 주는 근접 방어형 캐릭터다. 광역 흡혈 능력을 기반으로 다수의 적을 상대하면서도 높은 생존력을 유지할 수 있어 전선 유지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접속만 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출석 이벤트를 비롯해 복귀 이용자 전용 28일 출석부와 7일 특별 미션을 마련해 게임 적응과 성장 부담을 낮췄다. 신규 경쟁 콘텐츠도 추가됐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챔피언스 아레나'는 전 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PvP 모드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게임 시스템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특정 콘텐츠에서만 적용되던 시너지 효과를 전 콘텐츠로 확대 적용해 다양한 덱 구성과 전략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규 이용자의 진입 장벽도 낮췄다.

'악마단 돌겨억!'은 라이트컨의 캐주얼 게임 개발 프로젝트 '러쉬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작품이다. 로그라이크 성장 요소와 디펜스 장르를 결합한 모바일게임으로, 지옥을 침공한 인간 군단에 맞서 귀여운 악마를 소환하고 '특수 강화'와 '보물' 시스템을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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