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허니문 베이비' 비결을 전했다.
29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허니문 베이비 성공한 비결은?"이라는 질문에 답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임신을 준비했던 과정을 직접 전했다.
최연수는 "저는 결혼 전부터 아기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며 "막연히 아기가 생기기를 기다리기보다는 건강하게 준비해 보자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주, 가벼운 운동 등 남편과 6개월 전부터 함께 준비했다"며 부부가 함께 임신을 계획하고 건강관리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양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그중에서도 특히 신경 쓴 건 영양 관리"라며 "임신 준비와 초기에는 엽산 섭취가 중요하다. 예비 엄마인 저뿐만 아니라 남편도 함께 임신을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둘 다 엽산을 챙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신 초기에 모랑이(아들)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었던 건 영양제 섭취로 제대로 준비해둔 덕분"이라며 예비 부모가 함께 준비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최연수는 셰프 최현석의 장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