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대자연 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리사는 자신의 SNS 계정에 "Dwelling in the Utah horiz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미국 유타주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광활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리사는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친 자연의 풍경과 대비되는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한 폭의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리사는 등과 허리, 옆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무드의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글로벌 스타다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절제된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단순한 여행 사진을 넘어 화보 같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역시 리사", "화보 그 자체",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리사는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