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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짭84 억울하다더니...기안 이어 흙빛 강물 벌컥 ('위대한가이드3')

김대호, 짭84 억울하다더니...기안 이어 흙빛 강물 벌컥 ('위대한가이드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대호가 동갑내기 친구 기안84의 갠지스 강물 먹방에 이어 에티오피아 강물 먹방에 나선다.

6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완전체가 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본격적으로 함께 에티오피아 여행을 이어간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카로 부족 마을에서 네 사람은 전통 음식부터 바디페인팅, 재래식 낚시까지 현지인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이날 사형제는 카로 부족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전통 문화를 체험한다. 카로 부족 부족장의 집에 초대받아 커피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본다. 특히 김대호와 최다니엘은 상의를 벗고 부족을 상징하는 바디페인팅에 도전하며 파격 변신을 감행,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사형제는 마을을 탐방하며 카로 부족의 독특한 전통과 생활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설명을 듣던 박명수는 "여기 살면 결혼 두 번 더 할 수 있겠다"고 말하며 흥미를 보이고, 스튜디오에서도 "얼마나 좋아, 저기"라며 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박명수의 호기심을 자극한 카로 부족의 특별한 문화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대호, 짭84 억울하다더니...기안 이어 흙빛 강물 벌컥 ('위대한가이드3')

그런가 하면 평소 물을 좋아하는 김대호는 "강이 이 사람들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다"며 직접 강가를 찾는다. 부족민들과 함께 통나무배를 타고 재래식 낚시에 도전한 김대호는 이내 흙빛 강에 손을 담가 강물을 떠 마신다.

이를 본 전소민은 "저걸 왜 먹어?"라며 깜짝 놀라고, 박명수는 "밀크커피인 줄 알고 마신 거 아니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모두를 놀라게 한 김대호는 태연하게 강물의 맛을 전했다고. 과연 김대호가 직접 맛본 에티오피아 강물은 어떤 맛이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김대호는 부족민들과 함께 재래식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까. 또 사형제는 카로 부족 마을에서 어떤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될까. 이들의 특별한 문화 체험은 오늘(30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대호는 최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기안84와 비교되는 시선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기안84를 따라한다"는 댓글을 많이 봤고,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반복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긁히는 부분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같은 84년생이고 자연인 느낌의 일상을 보여준다는 이유로 '짭84'처럼 오해받는 것이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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