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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첫 걸크루' 키비츠 "기안84는 무대 기획, 박재범은 프로듀싱…선배들에 감사"

30일 오후 신촌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걸그룹 '키비츠'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키비츠 멤버들. 신촌=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30/
30일 오후 신촌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걸그룹 '키비츠'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키비츠 멤버들. 신촌=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30/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AOMG 최초의 걸크루 키비츠(Keyveatz)가 기안84와 박재범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키비츠는 30일 서울 서대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기안84가 기획해 주시고 박재범이 프로듀싱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키비츠는 AOMG 창사 이래 최초의 걸크루이자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메이크 잇 뉴(Make It New)' 차세대 주자로, 유이, 강예슬, 엄지원, 손주원, 김유나 5인조로 구성됐다.

정식 데뷔에 앞서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지난 4월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키 비츠(Key Beats)'를 발매한 데 이어 'K콘 재팬 2026',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18곳을 다녀오며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도와준 선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손주원은 "기안84 선배님이 쇼케이스 기획과 구서을 두와주셨다"고 했고, 김유나는 수록곡 '캐치 마이 브레스'를 언급하며 "박재범 선배님이 프로듀싱을 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키비츠의 데뷔 EP '옥시 젠'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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