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딸 서빈이의 천진난만한 한마디를 계기로 다시 한번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랄랄은 딸 서빈이와 함께 집에서 놀이와 운동을 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랄랄은 "엄마들은 밖에 나가 러닝을 하는 게 솔직히 사치"라며 집 안에서 딸과 함께 몸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멈추기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랄랄은 장난스럽게 딸에게 "서빈아, 엄마 돼지야?"라고 물었다.
이에 서빈이는 망설임 없이 "엄마 돼지야"라고 답했고, 예상치 못한 '팩폭'에 랄랄은 웃음을 터뜨렸다.
랄랄은 곧바로 "진짜로? 엄마 다이어트 꼭 성공하는 거 보여줄게. 알았지?"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체중 감량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서빈이는 곧바로 다른 곳에 관심을 보이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랄랄은 체중계에 올라 "드디어 70kg이 깨졌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세 달 동안 6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히며 눈에 띄게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또한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사용했지만 부작용이 너무 심했다"며 "위아래로 다 뿜을 정도여서 한 번 맞고 바로 중단했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약물 대신 삶은 달걀을 자주 먹고 식사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천천히 건강하게 빼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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