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BJ 겸 유튜버 박민정이 유튜버 송형주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달 30일 박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직접 찾아와 축복해주신 분들, 그리고 멀리서 따뜻한 마음과 예쁜 말로 축하해주신 팬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 잊지 않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박민정은 풍성한 실크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하며 순백의 신부 자태를 뽐냈고, 송형주는 클래식한 턱시도를 말끔하게 차려입은 채 듬직한 신랑의 매력을 드러냈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설렘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박민정은 지난 1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부족한 저를 옆에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다"면서 "같이 있다보면 배울점이 많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함께 있을때 점점 더 성장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이 사람과 평생 같이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 실망하지 않도록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인생의 새로운 2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는 민정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맥심 모델로 얼굴을 알린 BJ 겸 유튜버 박민정의 남편은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핫소스'의 멤버 송형주다. 박민정은 1995년생, 송형주는 1994년생으로,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으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