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가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7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편으로, MC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하루가 최애 음식인 장어 앞에서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루는 장어 한 마리를 순식간에 해치우는 '장어 러버'. 엄마 사야의 최애 음식 유전자를 물려 받은 하루는 장어가 등장하자마자 군침을 다시기 시작한다. 특히 최애 음식 앞에서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여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앙증맞은 두 팔을 번쩍 들어 머리 위로 올리더니 깜찍한 '사랑해 하트'를 완성한 것. 심지어 하트를 만드는 순간에도 장어를 먹기 위한 포크만큼은 끝까지 손에서 놓지 않는 장어 사랑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루의 애교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아아~빠아~"라며 애교가 잔뜩 섞인 목소리로 아빠를 부르며 장어를 달라고 재촉하는가 하면, 입에서 살살 녹는 장어에 반달 눈웃음을 연신 발사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하루의 애교 퍼레이드에 김종민과 랄랄은 돌고래 소리를 폭발시킨다. 김종민은 "하루야 삼촌이 장어 500마리 사줄게!"라며 당장이라도 장어를 사주러 달려갈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자동 심쿵을 유발하는 하루의 새로운 개인기 '사랑해'는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