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90kg에서 52kg까지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는 90kg 엄마를 알아볼까요? 진짜 웃긴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현재 52kg까지 감량한 김다예는 "작년 여름에 57kg을 만들고 1년 동안 정체기를 겪었다"라면서 "최근에 5kg을 더 감량하면서 해봤던 게 가장 중요한 건 근력 운동이다"라며 다이어트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근육이 없는 몸이라 기초대사량도 떨어지고 소위 말해서 살이 잘 찌는 몸"이라면서 "극복하기 위해서 요요도 방지하고 근력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근데 최근 한 달 만에 600g이 늘었다"라면서 이후 운동과 함께 야식을 끊고 저녁은 단백질만 먹는 등 관리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수홍은 딸 재이 양에게 아내의 만삭 시절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람 누구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재이 양은 엄마의 90kg대 모습이 낯선 듯 모른다는 재스처를 취했고, 김다예는 "진짜 모르나"라며 당황했다.
이어 박수홍은 "재이 어디있냐", "아빠 어디있냐"라고 물었고, 재이 양은 사진 속 자신의 모습과 아빠의 모습을 곧바로 찾아냈다. 그러나 다시 "엄마는 어디 있냐"는 질문에는 끝내 김다예를 찾지 못하며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여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반면 재이 양은 최근 촬영한 엄마 사진에서는 망설임 없이 엄마를 맞혀 더욱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박수홍은 "엄마 아닌 것 같나 보다"라고 웃었고, 김다예 역시 "90kg 때는 못 알아본다"며 신기해했다. 이어 박수홍은 "아빠는 엄마가 90kg도 예뻤다"라면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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