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지호진·이권 각본, 이권 연출)가 오는 22일 공개를 확정했다.
전 세계를 '킬쇼' 신드롬에 빠트렸던 '킬러들의 쇼핑몰'의 두 번째 시즌이 오는 22일 공개를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진만(이동욱)의 숨겨진 서사가 본격적으로 풀릴 것임을 알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시즌에서 츤데레 삼촌이자 전직 에이스 용병 진만 역을 맡아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이동욱은 "시즌2로 돌아올 수 있다는 자체가 영광스럽고, 다시 한번 정진만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살아 돌아온 진만이 머더헬프 팀과 함께 반격을 준비하며 커다란 판을 짜는 듯한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더한다. 이동욱은 시즌2를 통해 보다 깊고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그는 "진만은 감정의 동요가 크지 않고 이를 겉으로 드러낸 적이 거의 없는 인물인데, 이번 시즌에서는 그런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어떤 사건이 진만의 변화를 이끌게 될지 기대감을 높였다.
연출을 맡은 이권 감독 또한 "시즌2에서는 진만도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이전보다 조금 더 감정적으로 표현되는 신들이 많을 것"이라고 밝혀 흔들림 없는 냉철함 속에 더욱 묵직하고 짙어진 감정선까지 입체적으로 완성할 이동욱의 열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시즌1에서 완벽한 액션으로 장르적 카타르시스를 더한 이동욱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또한 기대를 모은다. 전작에 이어 함께한 전재형 무술감독이 "액션에 있어서 이미 완성형 배우"라고 극찬할 만큼 이동욱은 총기 액션부터 맨몸 격투, 와이어 액션까지 대부분의 액션 신을 직접 소화해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전재형 무술감독은 "이번 시즌2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공간에서의 액션이 펼쳐진다. 암흑 속, 액션이나 와이어 신 등 모두 대역 없이 소화하기 위해 트레이닝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덧붙여 더욱 리얼하고 완성도 높은 액션 명장면의 탄생을 주목하게 한다.
이동욱 역시 "액션이 더 화려해졌다"면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해 시즌2를 향한 기다림을 더욱 설레게 만든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 이태영 등이 출연했고 전편의 지호진 작가가 각본을,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22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