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에스파 닝닝과 지젤이 이른바 '커플 배꼽 피어싱'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R(ae)cord] 초바즈의 우정 피어싱 스토리 | aespa 에스파 'LEMONADE' 음악방송 Behind the Scenes"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서 지젤은 "우리 배꼽 피어싱 했다"며 닝닝과 함께한 배꼽 피어싱 사실을 공개했다.
닝닝은 "그냥 즉흥적으로 했다"고 말했고, 지젤 역시 "며칠 전 쉬는 날 쇼핑하다가 그냥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지젤은 피어싱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저 원래 배꼽 피어싱 하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안 하려고 했다가, 닝이한테 '피어싱할래?'라고 했는데 '그래'라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아 망했다' 하고 그대로 걸어가서 피어싱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먼저 하는 걸로 했는데 제가 또 진 거다. 그래서 제가 먼저 했다"며 "생각보다 안 아팠는데, 닝이도 잘 참았다. 별로 안 아팠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다만 지젤은 피어싱 이후 겪은 불편함도 전했다. 그는 "어제 의상이 제복 의상이었는데 계속 쓸려서 리허설 하는데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빼고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5월 29일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했다. 'LEMONADE'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G-DRAGON)'(홀 디퍼런트 애니멀)를 포함, 댄스, 록, 하이퍼 팝, 미디엄 템포의 R&B, 팝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