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송가인, '꽃이 아니면 어떤가' MV 티저공개…AI로 만든 신세계

송가인, '꽃이 아니면 어떤가' MV 티저공개…AI로 만든 신세계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송가인이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

송가인은 1일 공식 SNS에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포근한 햇살이 스며드는 방 안에서 사색에 잠긴 송가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나뭇잎 장식 안경을 집어 든 순간 현실은 환상으로 전환되고, 송가인은 푸른 숲과 들꽃이 가득한 자연 속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어 손끝에 내려앉은 나비와 척박한 돌틈 사이에서도 피어난 질경이를 마주하며 신곡이 전하는 희망과 생명력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이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삼바 하우스 리듬에 맞춰 한여름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지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심수봉 '눈물이 난다', 설운도 '사랑의 맘보'에 이은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이야기로, 대한민국 대표 DJ이자 프로듀서인 DJ 처리(신철)가 함께했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곡으로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내리고, 밟혀도 다시 피어나듯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긍정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송가인의 신선한 음악 세계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확장하며 색다른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