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노은 PD가 "시즌2 흥행, 전 세계 1위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1위 하고 싶다"고 말했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썸메이커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 그리고 김노은·원승재 PD가 참석했다.
'모솔연애' 시즌1 당시 '오징어 게임 3'를 꺾고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는 등 연프로는 이례적인 흥행 기록을 세웠는데, 이번 시즌2 흥행에 대해서 김노은 PD는 "'오징어 게임3'를 꺾었다고 말하기 무색하다. 많은 사랑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고 그런 기록이 아직은 창피하다. 시즌2 목표는 주간 순위 1위다. 전 세계 1위까지는 아니더라도 국내 1위를 하고 싶다"고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를 다뤘다. 전편에 이어 서인국, 강한나, 카더가든, 이은지가 썸 메이커스로 출연한다. 오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